ABOUT US

소비자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제공하는
과수전문 유통기업입니다.
ABOUT US

소비자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제공하는
과수전문 유통기업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과수산업의 성장을 위한 선두주자로 활약함과 동시에,
농가와 기업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겠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과수산업의 성장을 위한 선두주자로
활약함과 동시에,
농가와 기업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겠습니다.
HISTORY

국내 외 다양한 신선과일 유통을 위해
과수 전문 유통기업의 기반을 다져 왔습니다.
회사(구,(주)엔젯오차드) 설립
2006.04회사(구,(주)엔젯오차드) 설립
뉴질랜드 키위베리협회 수출기업 등록
2007.11뉴질랜드 키위베리협회 수출기업 등록
뉴질랜드 ENZA(T&G Global)와 아시아 독점건 체결
2008.12뉴질랜드 ENZA(T&G Global)와 아시아 독점건 체결
충남 예산군과 엔자사과 재배단지 MOU 체결
2009.04충남 예산군과 엔자사과 재배단지 MOU 체결
충남 예산능금조합과 엔자사과 재배단지 계약. 아시아 최초로 엔비사과 재배
2010.03충남 예산능금조합과 엔자사과 재배단지 계약. 아시아 최초로 엔비사과 재배
칠레 썸머(Summer)품종 키위 (조생종 그린키위), 아시아 최초 런칭
2010.04칠레 썸머(Summer)품종 키위 (조생종 그린키위), 아시아 최초 런칭
남미 칠레 수입과일 국내 최초 리테일 런칭
2011.02남미 칠레 수입과일 국내 최초 리테일 런칭
엔비사과 시범재배 시작
2011.04엔비사과 시범재배 시작
엔비-예산 농가 식재
2012.04엔비-예산 농가 식재
(주_에스티아시아로 사명 변경
2014.04(주_에스티아시아로 사명 변경
엔비-국내 시범생산 시작
2014.10엔비-국내 시범생산 시작
엔비사과 국내 판매 시작
2015.10엔비사과 국내 판매 시작
홍천- 엔비사과 재배계약 체결
2017.03홍천- 엔비사과 재배계약 체결
보은-엔비사과 재배계약 체결
2017.12보은-엔비사과 재배계약 체결
국산 샤인머스캣 홍콩 수출
2019.09국산 샤인머스캣 홍콩 수출
에이치엔비팜 설립
2020.02에이치엔비팜 설립
(주)H&B ASIA로 사명 변경
2020.09(주)H&B ASIA로 사명 변경
엔비사과 직영농장(강원도 양구) 설립
2022.01엔비사과 직영농장(강원도 양구) 설립
서울 본사사무실 이전(서울 송파구)
2022.07서울 본사사무실 이전(서울 송파구)
블루베리 신품종 격리재배 시작
2023.01블루베리 신품종 격리재배 시작
매출액 600억 돌파
2023.09매출액 600억 돌파
물류센터 통합이전
2023.09물류센터 통합이전
해남군/H&B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MOU 체결
2023.11해남군/H&B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MOU 체결
매출액 1000억 돌파
2023.12매출액 1000억 돌파
블루베리 신품종 격리재배 시작
2024.06블루베리 신품종 격리재배 시작
VISION
H&B ASIA는
글로벌 유통과 선진 농업의 미래를 선도합니다.
*클럽품종이란? 라이센스를 보유한 클럽이 재배면적과 생산량, 판매, 마케팅을 관리합니다. 클럽은 우량품종을 공급하고 재배기술을 교육하며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생산자는 인증식물을 적용하여 표준기술에 의거, 적정 상품을 클럽에 제공합니다.
*클럽품종이란? 라이센스를 보유한 클럽이 재배면적과 생산량, 판매, 마케팅을 관리합니다. 클럽은 우량품종을 공급하고 재배기술을 교육하며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생산자는 인증식물을 적용하여 표준기술에 의거, 적정 상품을 클럽에 제공합니다.
BUSINESS PARTNERS

H&B ASIA와 함께
한국의 과수업계와 농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전과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우리의 관계사들을 소개합니다.
(주)H&B ASIA
과수전문 유통회사
대한민국 과수 유통 리딩회사로 해외 우수 과일을 직수입하여
국내 대형 유통사, 과일시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H&B FARM
생산, 수출 관리 농업회사 법인
국내 외 농업기업과 협력하여 농가와 기업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H&B SOUTH AMERICA
H&B 남미지사
H&B 남미지사 설립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해외 수입과일의 경쟁력을 높히고 있습니다.
KJ ORCHARD
특허품종 관리 법인
해외의 우수한 품종과 클럽품종, 국내 신품종을 도입하여
농업의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합니다.
ACTIVE GLOBAL NETWORKING
세계적인 파트너십
세계 12개국의 약 120여개의 파트너사들로부터
신선과일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ISTORY

국내 외 다양한 신선과일 유통을 위해
과수 전문 유통기업의 기반을 다져 왔습니다.
회사(구,(주)엔젯오차드) 설립
2006.04회사(구,(주)엔젯오차드) 설립
뉴질랜드 키위베리협회 수출기업 등록
2007.11뉴질랜드 키위베리협회 수출기업 등록
뉴질랜드 ENZA(T&G Global)와 아시아 독점건 체결
2008.12뉴질랜드 ENZA(T&G Global)와 아시아 독점건 체결
충남 예산군과 엔자사과 재배단지 MOU 체결
2009.04충남 예산군과 엔자사과 재배단지 MOU 체결
충남 예산능금조합과 엔자사과 재배단지 계약. 아시아 최초로 엔비사과 재배
2010.03충남 예산능금조합과 엔자사과 재배단지 계약. 아시아 최초로 엔비사과 재배
칠레 썸머(Summer)품종 키위 (조생종 그린키위), 아시아 최초 런칭
2010.04칠레 썸머(Summer)품종 키위 (조생종 그린키위), 아시아 최초 런칭
남미 칠레 수입과일 국내 최초 리테일 런칭
2011.02남미 칠레 수입과일 국내 최초 리테일 런칭
엔비사과 시범재배 시작
2011.04엔비사과 시범재배 시작
엔비-예산 농가 식재
2012.04엔비-예산 농가 식재
(주_에스티아시아로 사명 변경
2014.04(주_에스티아시아로 사명 변경
엔비-국내 시범생산 시작
2014.10엔비-국내 시범생산 시작
엔비사과 국내 판매 시작
2015.10엔비사과 국내 판매 시작
홍천- 엔비사과 재배계약 체결
2017.03홍천- 엔비사과 재배계약 체결
보은-엔비사과 재배계약 체결
2017.12보은-엔비사과 재배계약 체결
국산 샤인머스캣 홍콩 수출
2019.09국산 샤인머스캣 홍콩 수출
에이치엔비팜 설립
2020.02에이치엔비팜 설립
(주)H&B ASIA로 사명 변경
2020.09(주)H&B ASIA로 사명 변경
엔비사과 직영농장(강원도 양구) 설립
2022.01엔비사과 직영농장(강원도 양구) 설립
서울 본사사무실 이전(서울 송파구)
2022.07서울 본사사무실 이전(서울 송파구)
블루베리 신품종 격리재배 시작
2023.01블루베리 신품종 격리재배 시작
매출액 600억 돌파
2023.09매출액 600억 돌파
물류센터 통합이전
2023.09물류센터 통합이전
해남군/H&B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MOU 체결
2023.11해남군/H&B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MOU 체결
매출액 1000억 돌파
2023.12매출액 1000억 돌파
블루베리 신품종 격리재배 시작
2024.06블루베리 신품종 격리재배 시작
VISION
H&B ASIA는 글로벌 유통과 선진 농업의 미래를 선도합니다.
*클럽품종이란? 라이센스를 보유한 클럽이 재배면적과 생산량, 판매, 마케팅을 관리합니다. 클럽은 우량품종을 공급하고 재배기술을 교육하며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생산자는 인증식물을 적용하여 표준기술에 의거, 적정 상품을 클럽에 제공합니다.
*클럽품종이란? 라이센스를 보유한 클럽이 재배면적과 생산량, 판매, 마케팅을 관리합니다. 클럽은 우량품종을 공급하고 재배기술을 교육하며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생산자는 인증식물을 적용하여 표준기술에 의거, 적정 상품을 클럽에 제공합니다.
BUSINESS PARTNERS

H&B ASIA와 함께 한국의 과수업계와 농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전과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우리의 관계사들을 소개합니다.
(주)H&B ASIA
과수전문 유통회사
대한민국 과수 유통 리딩회사로 해외 우수 과일을
직수입하여 국내 대형 유통사, 과일시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H&B FARM
생산, 수출 관리 농업회사 법인
국내 외 농업기업과 협력하여 농가와 기업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H&B SOUTH AMERICA
H&B 남미지사
H&B 남미지사 설립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해외 수입과일의 경쟁력을 높히고 있습니다.
KJ ORCHARD
특허품종 관리 법인
해외의 우수한 품종과 클럽품종, 국내 신품종을 도입하여
농업의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합니다.
ACTIVE GLOBAL NETWORKING
세계적인 파트너십
세계 12개국의 약 120여개의 파트너사들로부터 신선과일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USTAINABILITY
H&B ASIA의 가치
세계 12개국의 약 120여개의 파트너사들로부터
신선과일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씨앗부터 식탁까지
H&B ASIA의 비즈니스 가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하며 맛있는 과일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 외 농업기업들과 협력하여 신품종 재배부터
국내외 신선과일의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보다 좋은 품질의 과일이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통프로세스의 구축
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판매 등 다양한 판매형태에 맞춤형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물류프로세스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문 품질관리팀의 운영을 통해,
항상 우수하고 안전한 품질의 과일을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글로벌 과일유통의 중심
약 120여개의 해외 파트너사들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수입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남미지사 설립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네트워킹과 우수한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우수한 품종의 과일들을 한국에서도
생산할 수 있도록 국내 지차체 및 농가들과 협업하여
과수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국산과일을 세계로 수출하여 한국 과일의 우수함을 알리는 글로벌 과일 유통사의 중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USTAINABILITY
H&B ASIA의 가치
씨앗부터 식탁까지
H&B ASIA의 비즈니스 가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하며 맛있는 과일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 외 농업기업들과 협력하여 신품종 재배부터 국내외 신선과일의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보다 좋은 품질의 과일이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통프로세스의 구축
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판매 등 다양한 판매형태에 맞춤형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물류프로세스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문 품질관리팀의 운영을 통해, 항상 우수하고 안전한 품질의 과일을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글로벌 과일유통의 중심
약 120여개의 해외 파트너사들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수입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남미지사 설립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네트워킹과 우수한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우수한 품종의 과일들을 한국에서도 생산할 수 있도록 국내 지차체 및 농가들과 협업하여
과수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국산과일을 세계로 수출하여 한국 과일의 우수함을 알리는 글로벌 과일 유통사의 중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